한국 표준시
우리나라 표준시는 여러 차례 바뀌었고 서머타임도 있었습니다. 어느 시기에 무엇이 달랐는지 정리했습니다.
표준시는 고정된 값이 아닙니다
출생증명서에 적힌 시각은 그 시절의 시계가 가리킨 값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쓰는 표준시는 지난 백여 년 동안 몇 차례 바뀌었습니다.
이 변화를 되돌리지 않으면 시주가 통째로 어긋납니다. 사주 계산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옛 시계를 지금 기준으로 환산하는 것입니다.
바뀐 시점들
1908년 4월부터 동경 127.5도를 기준으로 삼았고, 1912년 1월부터는 동경 135도로 옮겼습니다.
1954년 3월에 다시 127.5도로 돌아갔다가 1961년 8월에 135도로 바뀌어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1954년부터 1961년 사이에 태어났다면 당시 시계가 지금보다 30분 늦었고, 그만큼을 되돌려 계산해야 합니다.
서머타임이 있던 여름
여름에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겨 쓴 시기가 있었습니다. 1948년부터 1951년까지, 1955년부터 1960년까지, 그리고 1987년과 1988년입니다.
해당 기간의 여름에 태어났다면 시계가 실제보다 한 시간 빨랐으므로 그만큼 되돌립니다. 적용 구간은 해마다 시작일과 종료일이 달라서, 이 사이트는 연도별 실제 시행 날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결과에 적어 둡니다
어떤 보정이 적용됐는지는 결과 화면에 그대로 표시됩니다. 다른 곳과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면 이 항목부터 견줘 보시면 원인을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